최근 영국 중앙은행(BOE, 영란은행) 등이 오는 2030년까지 디지털 파운드화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가운데, BOE가 영국 국민의 디지털파운드 보유량을 1만 파운드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. BOE는 "CBDC가 은행 시스템에 주는 영향을 피하기 위해 보유량에 일부 제한을 둘 것"이라며 "1인당 1~2만 파운드로 제안하는 동시에 디지털 파운드의 사용성을 광범위하게 지원하는 등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할 것"이라고 설명했다.
출처 : https://coinness.com/news/1053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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